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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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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h ago
아버지의 작은할아버지 즉 작은증조부가 총각으로 만주로 달려가 서로군정서에 가담하고 일제의 독립군과 의병 소탕작전에 점차 우수리강변 러시아까지 밀려나 결국 전사하신 이야기를 쓴 시입니다. 일제 강점기에 족보에도 오르지못해 사라진 이야기. 고마리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가 진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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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318 오운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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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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탕후루 드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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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3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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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자정에 축구하네요
8
rio
23-03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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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3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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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의 시작은 극장에서~
9
Teslang
23-03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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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오늘 운동 완료오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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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.Kim
2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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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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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317 오운완
3
아갸갸
2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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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출퇴근 유니폼~⚾️
8
Hoze_
2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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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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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한테 이쁨 받음 ㅋㅋ 과잠 만세!!
9
Teslang
2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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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매당첨 인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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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mp
2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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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크타임 봤어요! 재밌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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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.Kim
2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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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제 인스타에 우리CDO님의 좋아요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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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ze_
2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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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바이벌 아카데미 첫 헬모드
6
BMX
2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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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점심은 회사 식당이지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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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놀드ek
2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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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투표 마감이라니! ㅎ
7
Mr.DU
23-03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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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진행중인 게임키 경매의 핵심
10
ciro
23-03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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🍔
오늘 따라…
6
St. Basilio
23-03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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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들 오늘도 홧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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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두방
23-03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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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일 편안하게 보내겠군요..
9
Teslang
23-03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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🍔
생축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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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3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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