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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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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h ago
아버지의 작은할아버지 즉 작은증조부가 총각으로 만주로 달려가 서로군정서에 가담하고 일제의 독립군과 의병 소탕작전에 점차 우수리강변 러시아까지 밀려나 결국 전사하신 이야기를 쓴 시입니다. 일제 강점기에 족보에도 오르지못해 사라진 이야기. 고마리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가 진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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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구내식당 점심은?
7
아놀드ek
23-03-16
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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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b 이 적용되 었습니당 ㅎ
7
ciro
23-03-15
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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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수고했어요
7
휀라디언트
23-03-15
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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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투표인증] 230315 오운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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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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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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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길! 운동인증!! (1/3)
7
MinJun.Kim
23-03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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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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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의 계절
12
김산상
23-03-15
10
MinJun.Kim
23-03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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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밀키트 수준 엄청나요!
10
MinJun.Kim
23-03-15
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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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투표인증] 230314 오운완
6
아갸갸
23-03-14
10
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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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점심은?(회사 구내식당)
7
아놀드ek
23-03-14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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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산책
11
김산상
23-03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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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내식당에서...
8
Teslang
23-03-14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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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P 랭킹에 나오는 순위
7
camp
23-03-13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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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애치킨
16
Teslang
23-03-13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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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투표인증] 오운완 13일차
6
아갸갸
23-03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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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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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카페에 들러봅니다
6
rio
23-03-13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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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퀴즈] 사진 속 진짜 댕댕이는 몇 마리일까요?
11
St. Basilio
23-03-13
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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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하루보내세요
6
휀라디언트
23-03-13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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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장면 값 5만5천원 사연 (반전의 또 반전)
8
St. Basilio
23-03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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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점심은 라면 ㅠㅠ
8
Teslang
23-03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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