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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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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h ago
아버지의 작은할아버지 즉 작은증조부가 총각으로 만주로 달려가 서로군정서에 가담하고 일제의 독립군과 의병 소탕작전에 점차 우수리강변 러시아까지 밀려나 결국 전사하신 이야기를 쓴 시입니다. 일제 강점기에 족보에도 오르지못해 사라진 이야기. 고마리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가 진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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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어제 점심에 직장 앞 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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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4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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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 벚꽃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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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more7
23-04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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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저녁은 너로 정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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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o
23-0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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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금 오늘도 잘 먹고 열심히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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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놀드ek
23-0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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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랑님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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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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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리콘 밸리 뱅크(SVB)에 8천만원 넣은 사람 근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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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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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Boki” 홀더가 되어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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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.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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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헤 애플워치 한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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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D Official
23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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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329 오운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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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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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출근 전 불국사 벚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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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bi875
23-03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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🍔
오늘 저녁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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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3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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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다 찍은 드론 촬영 사진 올려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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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o
23-03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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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날씨 최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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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D Official
23-03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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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328 오운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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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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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댓글 커피 한잔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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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3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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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 현황: 선유도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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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.Kim
23-03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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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327 오운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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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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🍔
월요일 다들 한주 화이팅!
7
아놀드ek
23-03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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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쌀쌀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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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3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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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326 오운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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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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