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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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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h ago
아버지의 작은할아버지 즉 작은증조부가 총각으로 만주로 달려가 서로군정서에 가담하고 일제의 독립군과 의병 소탕작전에 점차 우수리강변 러시아까지 밀려나 결국 전사하신 이야기를 쓴 시입니다. 일제 강점기에 족보에도 오르지못해 사라진 이야기. 고마리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가 진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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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로또1회 당첨되서 기분좋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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휀라디언트
23-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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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최대 얼마나 모을수있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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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득이
23-04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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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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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MX
23-04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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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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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MX
23-04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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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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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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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엔 외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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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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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같은 호수를 보고 왔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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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ze_
23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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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강아지야 같이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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휀라디언트
23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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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하늘이 참 맑은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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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4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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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물 짬뽕 가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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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4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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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캠퍼스는 여전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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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MX
23-04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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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잘 먹고 열심히 살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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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놀드ek
23-04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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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묘 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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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리
23-04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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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목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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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4-05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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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하루 종일..
9
김산상
23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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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월요일 즐겁게 시작해요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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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놀드ek
23-04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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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동네 편의점에 가면서 한 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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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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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먹을 시간은 잘도 와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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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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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항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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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4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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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 중입니다. 벚꽃도 보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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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4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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