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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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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h ago
아버지의 작은할아버지 즉 작은증조부가 총각으로 만주로 달려가 서로군정서에 가담하고 일제의 독립군과 의병 소탕작전에 점차 우수리강변 러시아까지 밀려나 결국 전사하신 이야기를 쓴 시입니다. 일제 강점기에 족보에도 오르지못해 사라진 이야기. 고마리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가 진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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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20분만 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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찐켓
23-04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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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힘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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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mon
23-04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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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턴가 HOD 방문이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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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more7
23-04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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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주말 되세요~ :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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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.DU
23-04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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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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휀라디언트
23-04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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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또에 참여를 못해서 다른이벤트 참여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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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득이
23-04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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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황 토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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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.Kim
23-04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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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화이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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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4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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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운완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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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동너구리
23-04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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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점심 먹고 산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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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4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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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멀리스트의 본격적인 캠핑 시작!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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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.DU
23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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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드 Universe 갤러리에 놀러가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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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D Official
23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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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참 좋으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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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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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스타크래프트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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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동너구리
23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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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밤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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휀라디언트
23-04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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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놀이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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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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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여친 폭행 유명 먹방유투버 검찰 송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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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4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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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써서 포인트받고싶어요
7
호득이
23-04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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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페라의유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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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4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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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숍가서 불장난 좀 하고 왔습니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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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ze_
23-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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