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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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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h ago
아버지의 작은할아버지 즉 작은증조부가 총각으로 만주로 달려가 서로군정서에 가담하고 일제의 독립군과 의병 소탕작전에 점차 우수리강변 러시아까지 밀려나 결국 전사하신 이야기를 쓴 시입니다. 일제 강점기에 족보에도 오르지못해 사라진 이야기. 고마리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가 진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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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먹고 잘 삽시다!
11
김산상
23-06-18
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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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좋아서~ 피크닉!
7
MinJun.Kim
23-06-18
11
🗽
날씨가 너무 좋네요..
3
02more7
23-06-17
10
🍔
주말. 맛점들 하셨나요?!
10
김산상
23-06-17
12
3
🍔
주말. 맛점들 하셨나요?!
10
김산상
23-06-17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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🗽
레벨업 달리자
12
호득이
23-06-17
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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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더워서 좀 쉬고 갈게요~
11
rio
23-06-16
11
🗽
구름이 너무 이뻐서~~
6
Hoze_
23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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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🗽
오래간만에 글들이 올라오니 반갑네요!
7
MinJun.Kim
23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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☀️
좋은 아침입니다?!
18
김산상
23-06-14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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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레벨업 되는 기념으로다가 포스팅 한 번!
10
Rhett
23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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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센서 마지막날 ㅠ
10
Teslang
23-06-14
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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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트 개편 완료 및 레벨 리셋! 기념 ㅋ
9
Mr.DU
23-06-14
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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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하루 고생하셨습니다
3
휀라디언트
23-06-14
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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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천원 받는방법
2
호득이
23-06-07
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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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댕겨 왔어요 ㅎ
7
Teslang
23-06-06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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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와 아기
4
호득이
23-06-04
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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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레이 사격 ~
6
Teslang
23-06-03
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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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드립니다~~~ㅎㅎ
9
Mr.DU
23-06-02
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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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?
4
호득이
23-06-02
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