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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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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h ago
아버지의 작은할아버지 즉 작은증조부가 총각으로 만주로 달려가 서로군정서에 가담하고 일제의 독립군과 의병 소탕작전에 점차 우수리강변 러시아까지 밀려나 결국 전사하신 이야기를 쓴 시입니다. 일제 강점기에 족보에도 오르지못해 사라진 이야기. 고마리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가 진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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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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휀라디언트
23-05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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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... 캠핑가는데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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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_tictic
23-05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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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여행 중 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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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.Kim
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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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-ZE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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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e King
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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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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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asudajun
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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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애 응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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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5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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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써보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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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고래_Whale
23-05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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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의 첫 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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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5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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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왕산 야경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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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asudajun
23-05-01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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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하루도 화이팅
2
휀라디언트
23-05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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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함께 힘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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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bi875
23-0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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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5월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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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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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??
2
악동너구리
23-04-30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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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하루도 화이팅
4
휀라디언트
23-04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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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미,잼이 2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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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리
23-04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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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케 메이드 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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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MX
23-04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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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연휴가 시작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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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동너구리
23-04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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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그니티가 참 좋긴 한데...
4
Hoe King
23-04-26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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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에경매 흰색 티셔츠참가후기
3
호득이
23-0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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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끄적끄적
4
Rhett
23-0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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