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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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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d ago
아버지의 작은할아버지 즉 작은증조부가 총각으로 만주로 달려가 서로군정서에 가담하고 일제의 독립군과 의병 소탕작전에 점차 우수리강변 러시아까지 밀려나 결국 전사하신 이야기를 쓴 시입니다. 일제 강점기에 족보에도 오르지못해 사라진 이야기. 고마리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가 진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.
HoD Official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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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편집 시 오류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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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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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mp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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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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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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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ro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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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투자_KPCT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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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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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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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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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mp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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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달달한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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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o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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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달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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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두방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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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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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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☀️
굿 점심 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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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o
2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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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Basilio
23-03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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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3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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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.Kim
23-03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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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같은 어제하루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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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bi875
23-03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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