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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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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h ago
아버지의 작은할아버지 즉 작은증조부가 총각으로 만주로 달려가 서로군정서에 가담하고 일제의 독립군과 의병 소탕작전에 점차 우수리강변 러시아까지 밀려나 결국 전사하신 이야기를 쓴 시입니다. 일제 강점기에 족보에도 오르지못해 사라진 이야기. 고마리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가 진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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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주의시작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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휀라디언트
23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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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축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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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o
23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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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투표인증] 오운완 4일차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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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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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ChatGPT에 물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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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.Kim
23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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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석닭강정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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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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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 하고 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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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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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o
23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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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주말인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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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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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첵 용1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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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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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보드 버그 찾아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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휀라디언트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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☀️
[투표인증]&[오운완] 3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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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갸갸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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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.DU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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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겹살대신 갈비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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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lang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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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.Kim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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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산상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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휀라디언트
23-03-03
9
MinJun.Kim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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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mp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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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ro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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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역시 점심은 구내식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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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놀드ek
2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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